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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라 발복도자기로 효과를 본 체험사례

사례 1 ( 정신질환 해결)
                                                                                                                     
교회, 장로 집안의 아들이 피해망상과 정신질환을 겪고 있었는데,  돈을 자꾸 밖에 나가서 뿌리고 다니는 것이였다.
수백에서 수천만원의 돈을 내놓으라고 하고 안주면 부모를 해칠것 같아 안줄수도 없고, 주면 다 날리고 오는 식이였다.
많은 돈을 탕진하고, 결혼 중 이혼을 당할 위기가 왔다.      
본 연구소에 와서는 그 장로는 혼잣말을 하듯 뭐라고 중얼거리곤 했다고 한다.
그래도 명색이 교회 집안인데, 아들이 그 모양이라는 소리를 쉽게 할수 없었기 때문이다.
용기를 내어 소장님께 자식이 이러듯 심각한 상황이라고 하소연을 하니 소장님께서 말씀하시길  
그런 것들을 해결해주는 곳이 여기가 아니냐며, 일단 믿고 하자는 대로 한번 해보자고  하셨다.
정신질환의 경우에는 반드시 발복도자기를 땅에 묻는 것이 좋으므로, 조상님 산소옆에 도자기를 다 묻고 왔다.
​그 이후 아들은 지극히 정상인으로 돌아오고 가정도 지킬수 있었다.

사례 2 (정신질환 및 우울증 해결)

성당에 다니던 분의 딸이 학교에 다닐때 소위 말하는 따돌림(왕따)를 당하였다. 
그 이후 자해(자살)시도 하는 등 심한 우울증과 정신질환을 격었다.
점집에 가서 굿도 해보고 철학집에 가서 하라는 대로 부적도 써봐도 안되고, 성당에서 열심히 기도를 해도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하였다. 
그동안 허비한 돈만해도 수천만원에 달했​다.
그 모친이 우연히 본(本) 연구소를 알게되어 발복도자기를 구입하여 땅에 묻고 난뒤, 며칠이 지나 꿈을 꾸었는데, 조상님이 나타나 웃으며 춤을 덩실덩실 추시더라는 것이다.
그 이후 딸은 정상으로 돌아와 오히려 모친의 보호자가 되었다고 한다.
딸의 병이 완치되자 그 모친은 발복도자기를 절대적으로 믿게되었으며,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소개를 하였다.

사례 3 (정실질환 해결)

어느 집 아들이 젊은 시절부터 정신적으로 정상이 아니었는데, 근래에는 하의를 탈의한 반나체 상태로
밤중에 거리를 돌아다니다가 경찰서로부터 공연음란죄로 벌금을 물기도 하였다.
발복도자기를 구입하여 땅에 묻은후 얼마 되지 않아 희한하게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그 이후 몇달이 지나 그 모친으로 부터 소장님께 전화를 하여 감사의 말을 전해왔다.

사례 4 (폐인에서 정상인으로 전환)

OO은행에 몇년동안 다니던 아들이 어느날 갑자기 일을 그만 두고는 집으로 돌아와 하루에 담배를 7갑씩 피우고, 소주를 3병씩 마셔되기 시작했다.
걱정이 태산이던 어머니가 발복도자기로 외가와 친가쪽에 조상님들의 산소를 명당으로 바꾸어 드렸다.
신기하게도 머지않아 아들은 폐인 생활을 정리하고 다시 직장을 구해 일을 하러갔다.
효과를 확인한  모친은 너무나도 신기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발복도자기를 소개 하였다.

사례 5 (여러가지 질병 완화)

대구에서 식당을 하던 주인이 당뇨병을 비롯, 고혈압, 심장질환 등 여러가지 병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당뇨라는 병은 그중에서 무서운 것이 심한 경우, 한쪽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그럴때 나머지 다리 마저 절단해야 할 확률이 50프로라고 한다.
절체절명의 위기의 상황에서 같이 교회를 다니는 사람의 소개로 발복도자기를 구입하여 조치를 취하였다.
그리고 한두달이 지나 병원에 가서 검진했더니 의사도 놀라 말문이 막혔다.
현대 의학으로는 당뇨라는 병은 불치병이며, 죽을때까지 안고 가야 할 질병인데 단 시간에 이렇게 완화가 되는걸 보고 믿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현재 이 사람은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하며 교회도 더 열심히 나가고 활기차게 삶을 즐기고 있다고 한다.

사례 6 (불치병 완치)

소장님을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의 손녀가 골반쪽이 썩어들어가는 희귀병에 걸렸다.
걷지를 못하니 휠체어를 타고 학교에 등교하였다.
예전부터 발복도자기에 대해 효과여부를 어느정도 알고있던 지인은 빚을 내서 발복도자기를 구입하여 조상님 산소 옆에 묻었다.
두어달이 지나 지인이 손녀에게 전화를 했는데, 이게 웬일인가.
손녀가 하는 말이 "할머니, 나 강아지 데리고 밖에 산책나왔어~"라고 하더란다.
윈인불명의 희귀병(불치병)에 걸린 손녀의 병이 완치된것이다.

사례 7 (업장소멸)

본인(의뢰자)은 나이도 많고 갈 날이 머지 않았으니, 자식들한테 물려 줄건 없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별 어려움이 없이 태평하게 살라고 발복도자기를 해 주고 가야겠다는 말을 평소에 습관처럼 하곤 했다.
참고적으로 의뢰자는 그 몇년전부터 소장님을 잘 알고 계셨고, 본 연구소를 자주 왕래하셨던 분이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 도자기 구입을 미루던 의뢰자는 큰마음 먹고 보험을 해약하여 조상님들을 편안히 명당으로 모셨다.
그런데 막상 몇달이 지나 본인의 생명줄을 테스트해 보니 얼마 남지 않은 것이였다.
길어야 2년정도였다.
그래서 다시 그분의 업장을 소멸한후  테스트를 해보니 10년정도는 거뜬하다고 나오는 것이였다.
그 일이 지금부터 약 5년전의 일이다.
물론, 의뢰자는 아직도 건강하게 살아계신다.
우리도 그때 확실히 알게 되었는데 업장소멸(만사형통)을 하면 자기의 전생 혹은 현생의 업(業)이 사라지니, 원래의 제 명(命)대로 살다가 갈수 있다는 점이다.

* 업장소멸은 발복도자기에 본인의 사주와 함께 '만사형통'이라는 문구를 적어 넣으면 효과가 발동한다. 
   단, 선조님들의 산소를 명당으로 바꿔주는 것이 반드시 선행(先行) 되어야 한다.

사례 8 (발복 發福)
 
소장님과 10년 넘게 알고 지내던 지인이 있었다.
그분은 항상 자식들 잘되라는 마음이 남들보다 지극하였는데, 특히 손자들을 위하는 마음이 컸다.
그래서 일찌감치 자식들 잘되라고 발복도자기를 묻은지가 몇년이 지났다.
저작년 큰 손자가 수능시험을 앞두고 몇달전에  최고의 컨디션으로 시험을 잘 치르라고 별도로 발복도자기를 구입하였다.

카이스트에 합격을 하였다.
물론, 큰 손자는 고등학교까지 남들보다 뛰어난 학습성적을 보였다.
하지만, 카이스트 같은 곳은 실력만 있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니라 운도 좋아야 한다.
예를 들어, 공무원 시험같이 어려운 시험의 경우,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해마다 떨어지는 사람이 있다.
그런 경우, 시험운만 좋게 해준다면 충분히 합격할수 있었다는 얘기다.
그리고 작은 손자는 큰 손자에 비해 그렇게 실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였다고 한다.
작은 손자가 작년에 S대는 물론, 포항에 있는 G대에 동시합격하였다고 한다.
손자들이 연거푸 좋은 대학교 좋은 과에 합격하니 너무 좋은 나머지, 할머니는 손자의 합격증을 들고다니면서 우리 연구소에 찾아와서 보여주며 자랑까지 하였다. 
발복도자기로 조상님들을 모두 명당으로 모시고 나면 후손들의 복은 자동으로 따라온다는 얘기다.
어떤 종교는 조상들의 존재를 부정하고 제사를 모시는 것을 우상숭배라며 비난한다.
참으로 어리석고 무서운 일이다. 심각한 문제다.
조상은 나의 뿌리다. 근본이다.
조상님들이 계셨기에 내가 존재할수 있는 것이고, 나의 자손들도 나로 인해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어느날 갑자기 자기는 하늘에서 떨어져 태어났나?
잘되면 지탓이고 잘못되면 조상탓인가?
조상님들을 부정하면서 자기가 잘 되기를 바란다면 그건 엄청난 과욕이며 배은망덕(背恩忘德)이다.
순리에 맞지않는 것이다.
그 할머니가 다른 체험자들과 다른 점은 항상 소장님과 발복도자기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 점이다.
조상님들께 도리를 다하고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갖으니 더 잘 될수 밖에........


사례 9 (도박 중독에서 해방)

본 연구소의 손님 중에 자식이 모학교의 교사로 근무하는 사람이 있다.
이 교사의 심각한 문제는 도박을 한다는 것이다.
몇년전의 일인데 손님 曰 내 자식이 도박으로 진 빚이 1억이 넘는데, 아직도 도박에 빠져있어 언제 학교에 들켜 해고당할지 불안하여 살수가 없다는 것이다.
소장님이 보시기에 좀 황당하고 애매하였다.
왜냐하면 도박중독은 해결(완치)을 장담하기 힘든 중병 중에 중병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공통점을 보면 자기는 물론이고 가정까지도 파탄내고 결국 갈때까지 가야만 끝나는 것이 도박이 아니던가......
소장님께서는 장담은 못하지만 한번 시도는 해보자고 하셨다.
도박을 시작하게된건 물론, 산소의 영향이겠지만, 이미 중독이 심한 사람은 산소를 명당으로 바꾼다고
금새 해결이 안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일단, 발복도자기를 땅에 묻고 지켜보기로 했다.
잠시동안은 도박을 하지 않았는데, 나중에는 다시 도박장을 찾게 되더란다.
그래서, 수소문 끝에  다른 방법을 찾게되었다.
도박 중독자들이 스스로 만든 단(斷)도박이라는 모임에 참가하는 것이다. 
보통, 일주일에 한번씩 모임을 갖는데, 혼자의 의지로는 힘들기 때문에 서로 도박을 끊는데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해주고, 방법을 같이 모색하는 모임인 것이다.
그 손님에게 그렇게 해보라고 권유를 했고 상당한 시간이 지났다.
그 교사는 단도박 모임에서 임원이라는 직책을 가지게되어, 다른 중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였고 그 사이 결혼도 하여 아기도 가졌다.
결혼을 한것도 잘한 것이고 아기를 가진 것도 잘한 것이다.
왜냐하면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에 오고 아기를 부인과 같이 돌보고 그러다보면  헛짓을 하고 싶어도 헛짓 할 새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자기가 책임져야 할 소중한 가족이 생겼기에 '함부로 인생을 살면 안되겠구나'라는 것도  깨닫게 된다.
거기다가 단도박에 참가하여 도박을 안해야 겠다는 의지를 더욱 굳건히 하는 것이다.
나중에 그 손님이 자기 아들 얘기를 하는데, 어떨때는 도박을 하고 싶어 눈물이 난 적도 있었다고 한다.
그만큼 도박을 끊는다는 것이 어렵다는 이야기다.
어째거나 이제 그 교사는 도박을 끊은지 4~5년이 넘어간다고 한다.
대 성공인 것이다.
산소로부터 나쁜 파장(조상님들이 현재 너무 괴로우니 어떻게 해달라고 신호를 후손들에게 보내는 것)을 수십년동안 지속적으로 받아왔기 때문에 자기의 본 의지와는 별도로 헛짓(도박)을 시작하게 된것이다. 
해결책 중에 가장 기본은 산소를 명당으로 바꾸어 좋은 파장을 받도록 해야한다. 
그게 쉽게 말하자면 터닝포인트(Turning Point) 인 셈이다.
또한, 본인이 스스로 절제하는 피나는 노력이 겸해져야 하고, 도박을 끊을 수 밖에 없는 여건이 마련이 되야 하는 것이다.
부가적으로 한가지를 말하자면, 조상님들의 산소를 명당으로 바꾼 뒤에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게 되면
아주 똑똑하고 건강한 아기가 탄생할수 밖에 없다.
태아의 시기가 일생에서 정말이지 가장 중요한데, 복중에서부터 조상님들로부터 좋은 파장(기운)만 받기 때문일 것이다.

위에 언급한 사례들은 가장 대표적인 것들만 선별하여 올린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명당도자기를 믿지 않아  힘들 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25년동안 수많은 효과와 기적들을 지켜보아 오면서 본인(소장)은 큰 보람을 느낍니다.
그것이 이 업을 그만둘수 없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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